
[한국Q뉴스] 청양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연합회 제2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정례회의는 올 상반기 전국 동시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되거나 제한됐던 주민자치회 공식 일정들을 하반기에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회의에는 임광빈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자치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는 △2026년 주요 읍·면별 주민총회 개최 및 운영 안내 △주민참여예산 신청 절차 공유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일정 조율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임광빈 회장은 “2026년 상반기는 선거 등으로 주민자치 활동이 제한됐지만, 하반기에는 선진지 견학, 주민자치 박람회 등 중요한 사업들이 예정돼 있다”며 “주민자치회 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와의 촘촘한 정기 소통 채널을 가동해 지역 밀착형 현안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며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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