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달 보훈선양 행사 추진

김석화 기자
2026-06-08 08:33:1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 안보교육, 국가유공자 위문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미래세대의 보훈의식 함양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보훈행사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13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단체장을 통한 가정방문 위로도 실시했다.

지난 6월 6일 금강공원 내 충혼탑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희지 학생이 헌시를 낭독하며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오는 6월 23일 영월군재향군인회는 군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국가관·안보관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세대의 건전한 안보 가치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청소년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과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