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6월 16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 1층 한가람카페에서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루미의 드림카페’하루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루카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 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원과 삼표시멘트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를 바탕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들은 커피 이론 교육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음료 제조 실습, 바리스타 자격시험 준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번 하루카페를 통해 그동안 익힌 기술과 역량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하루카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와 서비스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또한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와 삼표시멘트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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