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와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우리 아이 첫 놀이수업, 함께 크는 하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가정어린이집 영아와 학부모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아기 특성에 맞춘 놀이 체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감각·미술·자연 놀이, 동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미꾸라지 잡기, 물풍선·물감 놀이, 자연물 열쇠고리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풍선·비눗방울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가정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 또한 행사 후 쓰레기를 자율적으로 수거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줬다.
가정분과장은 “영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가정어린이집의 세심한 보육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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