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5일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날 예산학교는 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5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커뮤니케이션센터 소통과대안협동조합 조정림 사무국장의 강의, 그리고 주민이 직접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퍼실리테이션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주최한 경상남도와 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지역주민이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교육이었고 특히 공모 기간 내에 진행된 덕분에 사업 신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교육이 매년 개최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사천시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 중에 있으며 시 누리집, 방문 등을 통해 사천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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