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이 5일 오후 3시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받았다.
이날 박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시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사천의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며 “소중한 한 표 한 표에 담긴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을 위한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 우주항공복합도시 기반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당선인은 사천 발전을 위해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사천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떠나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여야가 함께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천의 발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소통하고 협력하겠다. 시의회와 국회, 경상남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대립은 이제 모두 내려놓고 화합과 통합의 정신으로 새로운 사천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모든 시민이 하나 되어 더 큰 사천, 더 강한 사천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동식 당선인은 이날 당선증 교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선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갔으며 5일부터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 점검과 함께 시정 운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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