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령군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의령군은 올해 상반기 1차 모집을 통해 청년농업인 6명을 선발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과 소득 기준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7월 중 서류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하고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경력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지은행 사업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 지원정책과 연계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농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령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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