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부곡면, 본격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총력

김덕수 기자
2026-06-05 15:33:13




창녕군 부곡면, 본격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총력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5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보건소 보건정책과, 건강관리과 직원 등 공무원 15명이 참여했다.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한창 바쁜 수확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태덕 면장은 “영농철을 맞아 바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