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5일 덕산읍 복합혁신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생거진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환경단체 관계자와 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문화유치원 어린이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천환경헌장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환경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군민과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에너지나눔연구소의 환경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생거진천그린리더의 환경 체험부스와 자원순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폐건전지와 종이팩 교환 행사, 분리배출 퀴즈,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현대모비스의 후원으로 열린 미호강 생물다양성 사진전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자연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은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원순환 활성화, 생태환경 보전, 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영 군 환경과 주무관은 “환경보호는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 진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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