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복지관, 경로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경로당에서는 6월 10일과 24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고혈압·당뇨병 기초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교육은 6월 8일 12일 22일 26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씩 총 8회에 걸쳐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실시한다.
노인 만성질환 전반에 대한 교육과 노인기에 꼭 필요한 건강한 식사관리 요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센터는 고혈압·당뇨병 정의와 합병증 예방 중요성, 올바른 복약 방법, 일상생활 속 식습관 및 운동 요법, 가정 내 혈압·혈당 측정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전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심뇌혈관질환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모이는 복지관과 경로당을 꾸준히 찾아가 만성질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상설 교육 운영은 물론 ‘바른맛 교육’, ‘밥그릇 교육’, 당뇨발 관리 교육 등 시민 체험형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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