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6-05 10:43:25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제71회 현충일을 앞둔 5일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삼문동 사랑채뷰 아파트 156세대 전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회는 각 세대에 태극기와 국기봉 설치를 지원해, 입주민들이 현충일인 6월 6일부터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해당 아파트는 삼문동 둔치 인근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지회는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회원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최금식 회장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가 상징물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주 게양하는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지난해에도 6·25전쟁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등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