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회가 다가오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참배객들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체적인 보훈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일 고산면 주민자치회는 읍내리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주변 풀베기 및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에는 주민자치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총혼탑 주변과 진입로의 잡초와 수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경내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병주 주민자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유가족분들이 편안하게 참배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경내를 정돈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환경정비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 지역 환경 개선, 타 지자체와의 상생 교류, 다채로운 주민자치 과정 운영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활동들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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