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새단장’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캠페인 나서

시, 5일 환경의날 맞아 전북지방환경청과 중화산1동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 전개

김상진 기자
2026-06-05 10:10:0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중화산1동 일원에서 전북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전북지방환경청장,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본부장, 자생단체, 환경관리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취약지를 정비했다.

또, 중화산1동 한두평 공원부터 근영여고 일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관련 시는 꾸준히 35개 동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4618명이 참여해 총 418회 환경정비를 수행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매월 시범동을 선정해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 9개동의 취약지를 시·구·동 합동 정비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과 함께 웨딩거리와 객사길 일원 취약지 정비 및 청소 행정 홍보 등을 추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투기 방지 및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과 주민센터의 지속적인 협조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해당 사업과 함께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 행정에 대한 홍보, 이에 따른 실질적인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