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제62대 이현우 회장 취임식 성료

김인수 기자
2026-06-05 10:12:50




동두천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제62대 이현우 회장 취임식 성료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월 22일 동두천 벨루체웨딩홀에서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회장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라이온스클럽 회원 및 가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수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제61대 한충완 회장이 이임하고 제62대 이현우 라이온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친 회원들에 대한 시상과 한충완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전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 전달이 진행됐다.

한충완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취임식에서는 제62대 이현우 신임 회장이 클럽기를 힘차게 흔들며 공식적인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현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의 제62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동시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임 집행부 소개와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이번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더욱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1년간 지역사회 내 장학금 전달, 취약계층 물품 후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