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영화 보고 내 생각 말해요”

김상진 기자
2026-06-05 10:24:3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공감 능력 및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영화 기반 과정 ‘영화톡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 감상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영화 주토피아와 업을 활용한 감상 활동과 영화 속 장면 및 인물의 감정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공감 활동으로 채워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영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문화·감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