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무대 위에서 함께하는 생생한 클래식, 6월 24일 문화예술회관서 공연

김덕수 기자
2026-06-05 09:42:55




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클래식 음악여행’을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객석을 무대 위에 마련해 관객들이 연주자와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클래식 공연으로 연주자들의 호흡과 악기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더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섬집 아기’, ‘아리랑’, ‘애국가 환상곡’을 비롯해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된다.

또 6인조 오케스트라 그룹이 다채로운 편곡과 섬세한 해석을 더 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여행’은 관객들이 무대 위 좌석에 앉아 연주자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음악의 울림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존 객석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