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예방요원은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 이수자 중심으로 산청군생활개선회 임원 및 읍면 임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폭염 시 농업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9월까지 마을과 농작업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 예방활동을 벌인다.
조희주 산청군생활개선회장은 “2024년부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회원들의 안전관리는 물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현장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영농과제와 각종 학습활동을 선도 실천하는 농촌여성학습단체로 산청군에서 12개 회 303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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