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어린이에게 농업과 자연의 가치 전한다 흙을 만지고 생명을 배우는 체험교육 원예 활동, 보리 파종, 새싹 요리, 장수풍뎅이 관찰 등 운영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 5일부터 7월 1일까지 “어린이 농업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농업 체험 교실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꽃과 식물을 직접 흙에 심고 가꾸어보는 감성 원예 활동을 비롯해 보리 파종 체험, 내가 키운 새싹을 활용한 요리 만들기, 장수풍뎅이 생태 관찰 활동 등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과제들로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기초적인 생장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아울러 직접 수확한 새싹으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식습관을 돌아보고 우리 농산물과 먹거리의 중요성을 몸소 익힐 예정이다.
또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장수풍뎅이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성장 과정과 자연계의 신비로움을 배우는 살아있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체험을 통해 농업과 자연을 친숙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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