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직원들이 관내 남포리 딸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이날 문순 성덕면장을 비롯한 직원 8명은 2000평 규모 하우스에서 딸기 모주 제거 및 하우스 정비 등 딸기 수확 전 막바지 작업을 돕는 데 매진했다.
해당 농가는 “선거 업무가 끝난 직후라 힘든 와중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시간을 내서 찾아준 성덕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원 모두가 성심성의껏 도와준 덕분에 올해 딸기 농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문순 성덕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의 고충을 적극 해결하는 한편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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