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김상진 기자
2026-06-05 08:52:22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이 5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공익활동 6개 사업단 참여자 497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등 인식개선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의 올바른 인식 함양과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노인인권의 중요성과 인권침해 사례를 비롯해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방법, 부정수급 사례와 예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내용 등을 실제 사례와 퀴즈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고창시니어클럽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노인공익활동사업 활동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활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창근 고창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인 만큼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