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황면 주민자치회, 야간 경관조명 안내판 설치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6-04 19:41:40




차황면 주민자치회, 야간 경관조명 안내판 설치 (산청군 제공)



[한국Q뉴스] 산청군 차황면 주민자치회는 ‘야간 경관조명안내판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야간에 눈에 띄지 않던 마을 입구에 조명 안내판을 설치했다.

특히 마을 입구가 어두워 보행 안전이 우려되고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마을을 찾기 어렵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차황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으로 마을 이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골목길 주변을 환하게 밝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원 차황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성숙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진 차황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소중한 제안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