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이 6월 환경보호와 관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6월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관람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인 ‘하모와 지구를 지켜바’의 참여자를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캐릭터 ‘하모’ 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모의 행복한 서식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의 개념과 다양한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샴푸 바 만들기’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직접 샴푸 바를 제작하며 일상의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천연기념물인 수달 캐릭터인 하모와 함께 ‘제로 웨이스트 샴푸 바’를 만들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친화적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하고 있다.
따라서 낮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들도 저녁 시간대에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간에만 체험할 수 있는 ‘야간 특화체험’도 있어 낮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전시관과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는 유등 테마공원에서는 다양한 유등 조형물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전시 관람과 함께 색다른 야간 문화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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