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딸기 육묘 재배과정’ 교육생 모집

우량묘 생산·병해충 예방 위한 실용기술 교육

김덕수 기자
2026-06-04 19:41:4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 ‘딸기 육묘 재배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딸기에 대한 높은 수익성과 소비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천안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우수한 지리적 접근성을 갖추고 있고 스마트팜 시설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유입이 활발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전문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딸기 재배의 핵심 단계인 ‘육묘 관리기술’을 중심으로 △우량묘 생산을 위한 모주 관리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방 △환경 관리 및 정식 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용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초기 생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건강한 육묘 확보 전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딸기 재배 농업인 및 희망자 30명으로 신청은 오는 10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 재배에서 육묘 단계는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기술 정착과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