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동의 밀착형 ‘소통행정’과 지역 업체의 따뜻한 기부 활동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며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금동은 지난 5월 27일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실태를 점검하던 중 선풍기 고장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주민의 안타까운 사연을 발견했다.
마침, 이 시기에 맞춰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선풍기 10대를 금동에 기탁한 상태였으며 금동은 지체 없이 해당 물품을 폭염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연계 지원했다.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상황을 빠르게 해결한 것이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주민은 “선풍기가 고장 나 다가올 더위가 막막했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새 선풍기를 지원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봉례 동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과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삼성스토어 덕분에 위기 가구에 적시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망을 다져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동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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