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6-04 08:45:51




함안문화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운영 기관 공모사업에 함안문화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함안을 알아가다’로 함안학연구소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해 온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오는 6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함안문화원 제2문화교실에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1회 토요일에는 함안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성인 군민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함안을 알아가다’는 함안의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 생활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안의 역사와 문화의 올바른 이해로 군민들의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함안문화원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