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4일 새너울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자문위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청소년 역사·통일공감 현장 견학을 시행했다.
이번 견학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통일 리더십을 기르고 대한민국의 통일 비전과 통일 준비의 공유로 청소년의 긍정적 역사관과 통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이상룡 선생과 독립운동 명문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이동해 청산리전투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선열들의 항일투쟁 정신과 독립을 향한 굳은 의지를 배우며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은 물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희선 회장은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평화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공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시민교실, 청소년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광복절 기념행사 등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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