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17일 용인포은 아트홀에서 여름철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9개 기관 소속 5~7세 원아 약 950명이다.
공연은 레이저쇼와 인형극, 포토존으로 이어지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공연 속 주인공과 직접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형극은 여름철 심해지는 아토피피부염의 특성을 반영해 피부 질환에 대한 올바른 관리법과 예방 수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공연장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아이들이 즐거운 경험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은 계절 변화에 따라 증상이 악화하기 쉬운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피부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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