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찾아가는 이륜차 검사로 군민 불편 던다

상반기 출장검사 실시…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설치도 병행

김덕수 기자
2026-06-04 05:45:14




예산군, 찾아가는 이륜차 검사로 군민 불편 던다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역 내 검사 기관 부재로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미수검에 따른 과태료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이며 해당 읍면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에 맞춰 가까운 검사 장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검사 수수료는 3만원이다.

아울러 출장검사 기간 중 6월 9일 삽교읍과 6월 10일 광시면에서는 군이 추진 중인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설치 사업도 함께 운영되며 시스템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 일정에 검사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검사에 불편을 겪는 군민들께서 이번 출장검사를 적극 활용해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설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