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 5월 30일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사회진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IT 제조기업인 인탑스(주)의 협조를 받아 히다랩 투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준비청년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탑스가 운영하는 CMF 전문 전시공간인 히다랩에서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소재, 제조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인탑스 오준우 팀장이 직접 전시관을 안내하며 제품 개발과정과 디자인, 소재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참여 청년들은 스마트폰, 전자기기,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제품과 기술을 접하며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무를 접해보는 것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히다랩 투어에 협력해준 인탑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멘토링, 노동인권 교육,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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