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총 4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개관이 한번에 선정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중앙도서관은 읽기·쓰기·토론과 함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자연치유체험관을 탐방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마음쉼표, 힐링 인문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창도서관은 양산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주제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문학으로 만나는 양산, 길 위에서 다시 읽다’를 운영하며 낙동강 나루터, 뒷기미나루, 삼랑진역, 궁중꽃박물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삼산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가족 독서 나와 가족을 지켜내는 마음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윤현진도서관은 문학과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술 변화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 사회의 인간 가치와 역할을 성찰하는 ‘기계의 시간, 인간의 마음 : 문학과 영화로 읽는 AI 인문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폭넓은 인문학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인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중앙도서관팀 신연정, 서창도서관팀 이영주, 삼산도서관팀 김근하, 윤현진도서관팀 김여정에게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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