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2026년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맞아 산불예방 활동에 기여한 산불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예방 활동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산불감시원 근무 종료 이후에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자율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된 명예산불감시원들은 오는 6월부터 10월 말까지 산불예방 계도와 산불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신고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예산불감시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5년연속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는 등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그동안 산불예방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산불감시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산불발생 없는 안전한 쌍책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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