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초여름 관광객 증가 시기를 맞아 지난 1일 나로도 쑥섬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초여름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마련됐다.
나로도 쑥섬은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1호로 지정된 관광명소로 6월 수국 개화 시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군은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쑥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함께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간편 기부 방법 등을 홍보하고 독립운동가 서민호 선생 선양사업 등 지정기부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군은 6월 초여름 관광객 증가 시기에 맞춰 ‘초여름 바람 따라, 고흥애 나눔 여행’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 경품도 제공한다.
군은 앞으로도 관광지와 축제, 체육행사, 드론쇼 등 방문객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관계인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초여름 쑥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고흥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알릴 수 있었다”며 “관광과 함께 지역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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