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애인단체·자립생활센터 등 운영실태 점검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6-02 12:16:49




고양시, 장애인단체·자립생활센터 등 운영 실태 점검 추진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방보조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자립생활센터 등 기관 18개소에 대해 6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4주간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회계·복무·운영 실태 등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지방보조사업이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 지를 중점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 등 위법·부당 사례를 예방해 보조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점검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점검을 통해 회계 미비점 및 운영 상 지적 사항이 발견된 기관에 대해 주의·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정기 점검으로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중대한 지적 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장애인단체·기관 등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내실있는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