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는 지난 5월 31일 양평읍 갈산공원 인근 남한강 일원에서 ‘남한강 지키기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단체 공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와 양평수난구조전문의용소방대, 양평군수영협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트를 활용해 부유 쓰레기와 수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남한강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남한강의 수질 보전과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석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매년 안전하게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남한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마철 등 오염물질 유입이 증가하는 시기인 5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남한강 일원에서 수변·수중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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