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노동자 41명 채용

6월 15~17일 원서 접수… 체납자 실태조사·복지 연계 지원 업무 수행

김인수 기자
2026-06-02 07:42:33




경기도 수원시 시청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 등을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노동자 41명을 채용한다.

대상은만 18세 이상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

원서 접수는 6월 15일~17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4층 징수과에서 한다.

우편·대리 접수는 불가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한다.

7월 6~8일 면접심사를 하고 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자 현장 방문 실태조사와 전화 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올해 41명 채용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122명의 체납관리단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체납자 실태조사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세금을 징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한다”며 “성실 납세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