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운영하는 ‘2026년 3기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을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문래동 주민센터가 신규 교육 장소로 추가되면서 여의동, 당산1·2동, 양평2동, 신길3·4·5·6·7동 주민센터와 YDP 미래평생학습관을 비롯한 총 11개소에서 진행된다.
3기 생활과학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소리센서와 AI △엔진 이야기 △꽃의 생김새와 하는 일 △ 사람의 2족 보행 △곤충 한 살이 △카드로 만들어보는 무한 패턴 등 흥미진진한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신청은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영등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평생교육] [융합인재교육]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만원은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나눔과학교실’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에게 맞춤형 과학교실을 제공하고 어르신·장애인 등 과학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며 “과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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