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령자 주거복지 현장 살핀다

도, 19일까지 8개 시군 대상 상반기 합동점검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6-02 07:10:44




충청남도 도청



[한국Q뉴스] 충남도는 오는 19일까지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에 대한 상반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3억 9560만원을 투입해 2230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9억 9140만원을 투입해 19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합동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반기 점검 대상은 보령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예산군·태안군이며 도와 시군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

나머지 천안시·공주시·아산시·서산시·당진시·서천군·홍성군은 하반기 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등록장애인 및만 65세 이상 여부 △소득기준 충족 여부 △주택 적정성 △중복 지원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편의시설 설치 상태와 공사 품질, 하자 발생 여부 등 현장 시공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

이정호 주택도시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