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센터가 초여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에서는 6월 한 달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주말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하루 2회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라이트 뷰티 이어 테라피’는 귀 혈자리를 자극해 페이스 리프팅과 부종 완화, 자세 균형 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차를 내리고 마시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다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회차당 1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일요일에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각각 마련된다.
어린이 힐링 프로그램은 7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회차당 12명 규모로 운영되며 펄러비즈 만들기, 전통놀이, 도어벨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성인을 위한 힐링 푸드명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곶감 명상’과 ‘와인 명상’은 음식과 감각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인 프로그램은 회차당 10명 정원제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레인보우힐링센터 입장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는 모두 센터에서 제공한다.
다만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레인보우힐링센터는 계절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쉼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힐링센터를 찾아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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