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청풍마음쉼터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숭덕학교 전공과 학생과 인솔교사 등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다양한 체험활동 수요를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청풍마음쉼터의 자연친화적 환경 속에서 △오감만족 숲 체험 △힐링요가 및 명상 △자신감 쑥쑥 컵 스태킹 △자기성장 발표 △별빛·달빛 불멍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천소방서와 연계한 안전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에도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웠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함께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석 청풍마음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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