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연고 축구단 진천 HR FC 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K4리그 공식 경기로 약 400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념해 지역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특별 시축 행사를 마련했다.
시축 행사에는 진천군 보훈단체협의회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가 참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진천 HR FC 는 올 시즌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리그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강팀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지역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이번 홈경기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운 군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보훈단체 시축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뜻깊은 행사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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