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여주시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센 피부병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피부질환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진료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약품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센병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피부에 이상 증상이 있거나 피부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센병뿐 아니라 습진, 무좀,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진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무료 진료는 시민들이 피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한센병 조기 발견과 예방은 물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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