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29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에 생활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언어장애로 인해 의사소통과 자기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근 자녀의 특수학교 진학을 위해 타 지역에서 이주해오면서 지역 내 친인척 및 지지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부모 모두 실직 상태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의료·심리적 문제까지 겹쳐 일상생활 전반에 큰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아동의 성장에 따른 의류 부족과 생활용품 교체의 어려움 등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도 제약이 있는 상황이었다.
장유사 사회복지 봉사단체인 ‘좋은 인연’과의 연계를 통해 침구류, 아동 의류,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아동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AAC 기기 지원 연계와 관련한 공모사업 신청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해당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자원연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양육과 의료, 정서적 지원이 함께 필요한 복합 위기가정으로 판단되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자원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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