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 함께 행복한 야영 또 한 뼘 자라다

2026 ‘나답게 빛나라’ 수지 학교 야영& 예술· 별밤 천문캠프 1박2일

김상진 기자
2026-06-01 13:59:08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 함께 행복한 야영 또 한 뼘 자라다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지초는 26년 5월 28일~5.29. 2026 수지초 학교 야영 예술· 별밤 천문캠프 1박 2일 동안 서로 어우러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현악앙상블팀 오프닝 연주회, 만행산천문관 수지 별밤 천체관측, 캠프파이어 수지미술관장님과 학교 진입로 협동벽화까지 지역과 예술과 천문이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첫 순서 '앙상블 온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오케스트라'는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지원으로 유치원, 1~6학년까지 '투우사의 노래'에 맞추어 리듬악기로 협연했다.

이어 3~6학년 모둠별 구호와 깃발 만들기, 끼 넘치는 장기자랑, 모둠별 식사 메뉴와 준비로 함께 만들어 먹으며 학부모회 지원 전교생 수지별밤 BBQ 파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후 7시, 구름 가득했던 하늘도 점점 걷히고 장현근 만행산천문대관장을 비롯해 4분의 천문지도사님과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배우고 수지 밤하늘 별 관측 체험 점점 떠오르는 금성과 목성에 우리는 와 천체망원경으로 바라본 금성은 너무도 반짝거렸고 여러 위성으로 둘러싸인 목성, 우주정거장, 북두칠성, 북극성, 우리 남원의 별 몽룡별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고 캠프파이어로 첫 날을 마무리했다.

다음 날 오전 수지미술관 연계 전교생 그리고 싶은 한 가지로 학교 진입로 협동벽화 그리기를 마치고 모둠팀별 칭찬 시상을 하며 소감 나누기 한마디에 '협력, 우정, 감사, 야생, 재미, 즐거움.'의미있는 1박2일을 보냈습니다.

세 아이가 다니고 있는 김영은 학부모님은 1박 2일 동안 수지초 아이들이 더 부쩍 자랐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지 생생하게 느껴진다며 살뜰히 챙긴 6학년,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벽화까지 멋지게 완성했다니 참 대견하고 뭉클하다고 전했다.

아이들 마음에 심어진 '협력'과 '우정', '감사'의 씨앗이 더욱 학교 생활에서 예쁘게 피어나고 밤하늘의 별처럼 모두가 '나답게'빛나기를 아이들 마음에 따뜻한 마음과 온 정성을 선물해 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지역 기관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