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오는 7월 22일까지, 경제정책 수립 등 기초자료 마련

김덕수 기자
2026-06-01 06:43:20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52일간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산업별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과 각종 연구·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 1만6684개소이며 온라인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 수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외국인 종사자 현황, 인공지능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운영 여부, 로봇 활용 여부,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최근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해 실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국가 통계”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