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는 오는 15일까지 ‘장애 인식개선과 학습자 이해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장애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장애 학습자 이해와 장애 친화적 교수법’을 주제로 △장애 친화적 수업 운영 전략 △포용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방법 △학습자 특성 이해를 통한 평생학습 참여 지원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강의를 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희은 교수는 성인학습자 교육참여동기와 교수법 등을 연구해 온 교육 전문가로서 장애 인식개선 교육과 교수법 코칭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심도 깊은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강 대상은 충주시 평생학습 사업에 참여 예정인 강사와 학습동아리 회원, 장애인 평생교육과 인식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며 모집 인원은 8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자는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평생교육 현장의 강사진과 시민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한층 키우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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