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반려인의 반려동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풉백 만들기 △반려동물 괄사 만들기 △반려동물 노즈워크 만들기 등 4개 과정이 마련됐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수제간식 만들기 과정 1회차는 반려동물용 삼계탕을, 2회차는 고구마오징어먹물 컵케이크를, 3~4회차는 테린을 조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7월 3일·4일·31일 8월 1일 총 4회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20명이다.
반려동물 배변 봉투 파우치 만들기 과정은 7월 9일·24일·25일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16명이다.
괄사 만들기 과정은 7월 10일·11일 8월 21일·22일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15명이다.
노즈워크 만들기 과정은 8월 7일·8일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18명이다.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 문화교실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인원은 신청 선착순대로 마감되며 각 과정 회차는 운영 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는 각 과정이 반려동물의 일상 및 건강 관리, 스트레스 해소를 도울 반려인의 역량을 높이는 한편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축산과 동물보호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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