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초 AI 전략 포럼’서 AI 기본법 대응 전략 나눈다

25일 서초AICT우수기업센터에서 ‘2026 서초 AI 전략 포럼’ 개최, 1일부터 접수

김덕수 기자
2026-06-01 06:44:26




‘2026 서초 AI 전략 포럼’서 AI 기본법 대응 전략 나눈다 (서초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가 이달 25일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2026 서초 AI 전략 포럼’의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포럼은 올해 1월 22일부터 ‘인공지능 기본법’ 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내 AI 기업과 스타트업, 관련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본법의 이해와 실무대응’을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서초구는 양재·우면 일대의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한 AI 산업 거점으로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 확대와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포럼 역시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연계 사업의 일환이다.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포럼은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와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지역 내 스타트업, 유관기관, 공무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 법령 설명을 넘어 △AI 기본법 핵심 조항 분석 △기업·스타트업 대응 전략 △산업 현장 유의사항 △질의응답 및 실무 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패널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배동석·곽준호 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최민석 실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형준 센터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정욱 실장 등 AI 정책·산업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대응 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 을 통해 참가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지원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정책지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