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외국인 종사자 수, 인공지능 활용 여부, 매출 규모, 영업 기간 등으로 사업체별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함께 진행된다.
우선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조사 기간에 응답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6월 12일부터 방문 조사를 시작해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사업체 대표자와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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