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시가 발주하거나 인·허가하는 건축 분야 건설공사의 안전 점검을 진행할 전문 기관을 5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공개 모집한 안전 점검 수행기관의 운영 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건설기술 진흥법’ 제100조2에 따라 올해 점검 기관을 새롭게 구성하려는 것이다.
안전 점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1년간 지하 10미터 이상 굴착하는 건설공사, 10층 이상의 16층 미만의 건축물 건설공사 등 동법 시행령 제98조에 규정된 안전관리계획 의무 수립 공사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7월 1일 96개 전문 기관을 선정, 안전 점검 비용 규모에 따라 입찰·추첨을 통해 지역 내 30개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나 서울특별시에 법인 등기부상 본점을 둔 안전진단 전문 기관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에 따른 건축·종합 분야 등록 업체여야 한다.
신청 희망 기관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시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관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오는 6월 30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우수한 안전 점검 기관을 새롭게 구성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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