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희망학교 90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활용 연수를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다채움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4월부터 7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별 실습 환경과 요청 사항을 사전에 파악한 뒤 학교 상황에 맞는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다채움 핵심 기능과 사용자별 활용 방법 △교육 유형별 활용 사례 △채움콘텐츠 및 채움클래스 실습 △스스로채움 기반 자기주도학습 지원 기능 △채움모니터·채움책방·채움캔버스 등 연계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한다.
특히 2026년 새롭게 선정된 104명의 다채움 선도교원이 학교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과 실제 적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1일에는 경산초등학교에서 연수가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다채움 활용 사례와 에듀테크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은 교사가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 맞춤형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수·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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